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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트랜스 임직원, PC·의류·책 등 기부물품 4,500여개 전달

2020-01-14조회수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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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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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및 용인경전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 임직원은 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4545개의 물품을 굿윌스토어 밀알분당점에 기부했다.

 

기부물품 전달식은 30일 네오트랜스 본사에서 오병삼 대표이사 및 임직원, 박경호 굿윌스토어

밀알분당점 원장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네오트랜스는 연말연시뿐만 아니라 무더위에 지쳐있을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물품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약40일에 걸쳐 의류, 책, PC 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가전제품, 문화용품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기증했다.

굿윌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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