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첫 출근 당시의 기억은 어땠나요?
첫 출근 날은 정말 ‘설렘 반, 걱정 반’이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됐지만, 직원들과 빨리 친해지고 싶은 기대도 컸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함께 일하는 분들이 먼저 다가와 주시고 잘 알려주셔서 조금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Q. 처음 업무를 배우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포스 업무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도 몰라 복잡하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담당님과 동료 직원분들이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주셨습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다시 설명해 주고 옆에서 도와주신 덕분에 조금씩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카운터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일도 자신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업무를 스스로 해낼 수 있게 돼 뿌듯합니다.
Q. 굿윌스토어에 입사한 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성격이 많이 밝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담당님과 직원들이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영업팀에서 일하며 매장에서 다양한 고객분들을 만나고, 흥겨운 노래를 들으며 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더 밝아진 것 같아요. 직원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줄었습니다.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제가 맡은 일을 해내면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지금은 매일 출근해서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Q. 김기상 사원에게 굿윌스토어는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굿윌스토어는 ‘제2의 집’입니다.
직장이지만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가족처럼 느껴져요. 특별한 일이 없어도 다 같이 있는 것만으로 힘이 나고, 누군가 아프면 함께 걱정할 만큼 서로를 많이 챙깁니다. 퇴근 후에도 가끔 만나 밥을 먹으며 시간을 보낼 정도로 가까워졌어요.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일할 수 있어서 매일 출근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Q.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나요?
앞으로는 저만의 카페를 차리는 것이 꿈입니다. 커피를 만드는 일을 정말 좋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좋아합니다.언젠가는 제 카페를 직접 운영해 보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굿윌스토어 카페에서도 한번 일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10년 뒤에는 결혼도 하고, 제 몫을 충분히 해내는 멋진 사람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새로운 일을 계속 배우고 경험하면서 제 꿈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밀알남구로점 담당님과 직원들이 모두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 크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함께 웃으면서 더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업무를 하나씩 익히고, 동료들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웃음과 자신감을 찾아가고 있는 김기상 사원. 굿윌스토어에서 쌓아가는 오늘의 경험은 자신만의 카페를 열고 싶다는 꿈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굿윌스토어에 전해주신 한 번의 물품 기증은 장애직원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일자리로 이어집니다.
자선이 아닌 기회를 만드는 일.
김기상 사원의 새로운 내일을 굿윌스토어와 함께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