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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식량의 날] 내가 산 물건이 16만 명의 한 끼가 되기까지!

2026-10-16
세계 식량의 날, 내가 산 물건이 16만 명의 한 끼로!

10월 16일은 전 세계가 함께 기아 퇴치와 식량 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세계식량의 날'입니다.
뜻깊은 오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 좋은 소식을 하나 전해드릴게요.

내가 굿윌스토어에서 구매한 맛있는 식품 하나 하나가 국내 장애인의 일자리가 되는 것을 넘어 전 세계 식량 위기를 겪는 이웃의 한 끼 식사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특별한 선순환의 결실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가 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특별한 순간을 맛있게 알려드릴게요!


"세계 식량 위기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다"
최근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에서 아주 뜻깊은 증정식이 열렸습니다.
굿윌스토어와 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 그리고 CJ제일제당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이번 감사패는 굿윌스토어와 CJ제일제당, 유엔세계식량계획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상생과 나눔의 결실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의미가 담겨 있었습니다.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는 굿윌스토어

숫자로 보는 식품 기부의 선순환 기적
굿윌스토어와 CJ제일제당의 인연은 지난 2019년 6월, 유통기한이 남은 식품의 가치를 살려 굿윌스토어 매장에 전달되면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냉장 식품과 반품 자원 등으로 기증 범위를 넓혀가며 장애인의 일자리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죠.

그리고 대망의 2020년, CJ제일제당 기증 제품 매출액의 1%를 유엔식량계획에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5년 기준, 6년간 누적된 기부금은 전 세계 식량 위기를 겪고 있는 약 16만 8천 명에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단순히 물품을 사고파는 상점을 넘어, 지구 반대편 이웃의 생명까지 살리는 거대한 나눔의 플랫폼이 된 것이죠.


(왼쪽부터)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굿윌부문장, 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 이현지 소장, CJ제일제당 김혜경 ESG전략팀장

오랜 시간 함께 만들어온 의미 있는 발자취
사실 이번 감사패가 더 감동적인 건, 세 기관이 그동안 우리 일상과 환경을 바꾸는 일에 꾸준히 진심이었기 때문입니다.

• ‘슬기로운 食생활’ 캠페인: 식품 폐기를 줄이고 식량 위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 기관이 함께 '슬기로운 食생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 환경을 지키는 ‘햇반 용기 수거함’: CJ 제일제당은 굿윌스토어 매장 곳곳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서, 손님들이 장 보러 올 때 다 쓴 햇반 용기를 가져와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재활용에 동참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 든든한 일자리 지원: CJ제일제당의 꾸준한 물품 기증 덕분에 굿윌스토어에서 일하는 장애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도 더욱 단단해졌답니다.

장애인 일자리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친환경 자원순환, 그리고 지구 반대편 이웃을 돕는 일까지!
차곡차곡 쌓아온 따뜻한 노력이 모여 오늘처럼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된 것이죠.


슬기로운 식생활, 햇반 용기 수거함, CJ제일제당-굿윌스토어 업무협약


'세계식량의 날'을 기억하며 '착한 소비'에 동참해 보세요!
작은 관심과 나눔이 모여 만들어낸 선순환이 국내 장애인의 자립을 넘어 지구 반대편 이웃의 소중한 한 끼로 이어져 온 시간들이었습니다.
10월 16일 '세계식량의 날'을 기억하며, 가까운 굿윌스토어 매장에 들러 가치소비를 즐기시거나 집에 고이 넣어둔 물품을 기증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가 만든 작은 온기가 모여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내일과 희망이 됩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 감사패